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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관리

엔진오일 추천? 합성유 엔진오일?

by 레인보우핸즈 2020. 4. 5.

안녕하세요. 자동차의 모두 알려드리는
레인보우핸즈 입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다니시죠?
검진받으러 갈 때도 자가용을 이용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자동차가 없는 분들은 어떡하죠?
지난번 뉴스를 보니 할아버지께서 40분 동안 걸어서 검진받으러 가셨다 하더라고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제,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알아볼 것은 엔진오일에 대해 적어 볼까 합니다.
그리고 합성유 엔진오일 추천을 해드리겠습니다.
아마 합성유와 광유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까 생각합니다.

내 차가 리콜대상이라니~~~!!!


얼마 전에 엔진오일을 교환하기 위해 자동차정비소를 방문했습니다.
엔진오일은 종류가 다양한데요?
어떤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엔진에 좋을까 생각을 많이 해봤습니다.

엔진오일은 크게 합성유와 일반광유로 나눕니다.
보통 엔진을 관리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합성유를 사용합니다.

왜 그럴까요?

실제로 광유와 합성유로 관리한 두 차량을 실험한 사람이 있습니다.
엔진을 열어보니 확실히 내마모성이라던가 슬러지, 카본 퇴적률이
현저히 낮은 걸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자동차만 8년째 하고 있다 보니 여러 방법으로 관리했던 차량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엔진관리의 끝판은
7천 킬로미터 마다 교환해주면 카본 퇴적률과 엔진 수명이 길어진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일 중에  50만 킬로를 운행한 산타페를 타고 오신 스님이 있었습니다.
저는 킬로 수를 보고 놀라 "스님 어떻게 이 정도 킬로 수를 탈 수 있습니까?" 물어보니
"엔진오일을 6천 키로 마다 교체하고 30만 킬로쯤 엔진보링을 했다." 하셨습니다.
이처럼 어떻게 관리 하냐에 따라 엔진의 수명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엔진오일 관리는 엔진의 수명을 좌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엔진오일을 사용하면 좋을까
생각하시는 분이 있을 겁니다.

엔진오일 사실상 교체할 때 가격 먼저 생각하게 되지요?
합성유는 광유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조금 높은 편에 속합니다.
이유는 광유가 석유에서 증류하여 오일을 대부분 추출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반면 합성유는 말 그대로 여러 가지 엔진에 이로운 물질을 첨가해서 만든 오일이기 때문에
내마멸성에서 유리한 것입니다. 또, 합성유를 넣으면 좋은 점이
매연 저감 기술 중에 DPF, 요소수, 엔진 신기술 등이 있는데 이 기술을 받쳐주기 위해 필요합니다.
자세한 건 다음 시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엔진오일에 대해 중요성을 잘 아셨을 것이라 믿고 합성유 몇 가지 추천드리겠습니다.
합성유는 기능이 가지각색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면서 가성비가 높은 제품들을 몇 가지 간추려 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추천하고 싶은 엔진오일은

첫째, 연비가 높아진다.
둘째, 가벼운 느낌을 준다.
셋째, 매연 저감 능력을 준다.

이 세 가지를 충족시키는 엔진오일을 찾아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누구에게도 금전적이 보수를 받지 않고 작성한 글입니다!!)

레인보우카 추천하는 엔진오일!!


1위!! - 쉘 힐릭스 울트라 ECT C3 5W30

직수입을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이 합성유 엔진오일은 천연가스를 베이스로 추출한 합성유이고,
쉘의 프리미엄급 엔진오일입니다.
제가 높게 평가한 이유는 디젤 차량에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C3 등급의 엔진오일이라 DPF를 보호에 탁월합니다.
(C3가 무엇인지는 다음 시간에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때까지 여러 종류의 자동차를 타봤고 여러 엔진오일을 넣어 봤는데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제일 중요한 운전자가 확 느낌이 와야 한다 생각합니다.
이 쉘 제품은 가벼운 악셀링, 정숙성이 뛰어납니다.
한번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가격은 : 1L에 9천 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네요!!!
적용 차량 : 가솔린, 디젤, LPG

2위!! - GS칼텍스 킥스 파오1 0W40


이 합성유 또한 다른 기유가 섞이지 않는 100% 프리미엄 합성유입니다.
높게 평가한 이유는 고 부하 운전 시에 엔진을 딱 잡아주는? 느낌을 줍니다.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한번 써보면 아시겠지만 제가 느끼기로는.
엔진오일 교체 시기가 다가오면 엔진이 한 번씩 와르르나, 톡톡 친다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 엔진오일의 느낌은 좀 더 오래 타도 될 거 같다는 느낌을 줍니다.

가격은 : 9천 원대에 판매되네요
적용 차량 : 디젤, 가솔린, LPG

3위부터는 거진 고만고만했습니다.
그나마 모빌 골드, 캐스트롤, 몬스터블러드, 지크 탑
요 제품이 괜찮았던 거 같아요

이상 합성유 엔진오일 추천 마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시간은 엔진오일의 성능 표 보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 글은 보수를 받지 않고,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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